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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중앙아시아 친선의 날 '아리랑 공연, 중앙아시아 전통 민요공연, 한복 패션쇼'

tobcom 2026.07.08 17:01 조회 222
2026 한.중앙아시아 친선의 날 '아리랑 공연, 중앙아시아 전통 민요공연, 한복 패션쇼'
'아리랑을 타고흐르는 실크로드의 새로운 문화 여정'
일시: 2026. 7.18(토) 오후3시
장소: 동국대학교 남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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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친선협회(회장 이옥련)가 주최·주관하고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동국대학교가 후원하는 8회 한·중앙아시아 친선의 날행사가 오는 718() 오후 3시 동국대학교 남산홀에서 개최된다.

 

아리랑, 실크로드를 만나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동국대학교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남산홀에서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총 4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개막식: 이옥련 회장의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외교부 국장의 환영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및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2부 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특별공연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중앙아시아 5개국 가수들이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등 한국의 대표적인 아리랑을 부르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자국의 민요를 선보이는 상호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갖는다.

 

3()로 잇다’: 한복 브랜드 한복궁의 협찬으로 화려한 한복 패션쇼가 펼쳐진다. 한복궁은 ‘SOIRÉE The Third Story 한복궁 패션쇼를 통해 한국 전통 복식의 고유한 선과 색채를 선보인다. 미디어&사운드 아트를 시작으로 전통 궁중 한복의 미를 보여주는 'Stage 1(전통의 향기)'과 실크로드 국가의 문양과 색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Stage 2(실크로드와의 만남)'를 통해 한국 복식 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4부 폐막식: 참가자와 관객, 내빈들이 다과와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는 '글로벌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패션쇼를 총괄하는 한복궁 이은진 원장은 한복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과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문화적 가능성을 이번 무대를 통해 전하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옥련 ()한중앙아친선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오랜 실크로드의 인연을 가진 한국과 중앙아시아가 '아리랑''한복'이라는 문화적 매개체를 통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특히 동국대학교의 아낌없는 후원과 외교부, 문체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양 지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로 진행되어 외국인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